KLPGA(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)가 ‘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’이 열리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, 대회에 참가하는 KLPGA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‘안전관리 및 스포츠 윤리교육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.
먼저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하고,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 강의는 한국응급처치 교육원의 노신규 대표가 맡았다.
유독 집중해서 강의를 경청한 장하나(25,비씨카드)는 “큰아버지가 심장이 안 좋으신 상태라 오늘 심폐소생술 교육이 더욱 와 닿았다. 또, 한국인의 심정지 사망 수치를 보고 많이 놀랐고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. 이번 교육을 통해서 경기 도중에 동료 선수와 캐디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. 유익한 시간이었다.”고 말했다.